조이트론 퍼피콘(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돈벌이 돈버는법)

 

조이트론에서 발매한 퍼피콘 컨트롤러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이유는 당연히 오토터보기능 때문인데요.

 

최근에 핫한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에서 돈을 쉽게 벌수있어서 퍼피콘의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기반으로 작동되는 제품이기에 닌텐도 스위치 그리고 라이트까지 전부 지원합니다.

 

 

조이트론 퍼피콘의 배터리 타임은 2시간 충전 그리고 최대 8시간 플레이 가능합니다.

 

 

퍼피쾐의 색상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그레이 /  브라운 / 화이트

 

저는 브라운으로 구매했습니다.

 

 

언박싱하면

 

충전 C타입포트 / 퍼피콘 본체 / 사용자설명서

 

이렇게 3가지가 들어가있구요.

 

 

이런 서드파티 제품들은 고장나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에 제품보증서가 있어야 AS가 편합니다.

 

사용자 설명서를 가지고 계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용설명서 뒷면에 제품보증서가 있습니다!

 

 

퍼피콘 컨트롤러 앞면과 뒷면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겉면 재질자체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정품 프로콘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긴하는데 가격대가 거의 3배정도 차이나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합니다.

 

그래도 디자인은 귀엽네요!

 

 

정품 프로콘과 똑같이 기능이란 기능은 전부 들어가있습니다.

 

 

3.5mm 오디오잭도 넣을수 있구요.

 

 

C타입 충전단자 그리고 우측에는 전원버튼입니다.

 

 

트리거를 눌러봤는데 흠...그냥 사용할 일은 없을듯합니다.

 

 

귀여운 퍼피콘답게 불빛도 들어오고 깜찍하네요.

 

 

충전기를 꼽으면 중앙에 있는 초록점들이 깜빡깜빡 거리는데 정상충전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퍼피콘을 닌텐도 스위치와 연결해줘야겠죠?

 

컨트롤러와 센서 - 컨트롤러 잡는 방법/순서변경

 

 

위에 보이는 화면이 뜰겁니다.

 

 

충전단자 옆에 있는 전원버튼을 눌러주시면 블루투스로 닌텐도 스위치와 연결이 됩니다.

 

 

퍼피콘이 연결됐으면 본래의 목적을 실행하러 가야겠죠?

 

그전에 오토터보 기능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가도록 합시다.

 

 

사용설명서대로 터보버튼 + A버튼을 2번 해주면 오토터보 기능이 설정됩니다.

 

 

돈벌이를 하기위해선 학교 최강 선발대회 리그를 나가야합니다.

 

 

그리고 돈벌이로 작업된 님피아 + 부적금화를 장착해주시면 됩니다.

 

 

대결도중 퍼피콘의 진동이 상당히 울리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시끄러우니 닌텐도 스위치 설정에 가서 진동모드를 OFF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퍼피콘을 구매한 목적이 바로 이겁니다.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을 하다보면 돈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요.

 

그 비용을 순수 노가다로 벌기엔 너무 힘들고 이런식으로 오토터보 기능을 이용해 작업한다면 최대 999만원까지 만드는데 진짜 별로 안걸리더라구요.

 

이러한 방법으로 잠잘때도 계속 오토로 돌려놓으면 in 게임 머니가 가득해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끊임없이 오토로 돌려야 한다면 충전기를 꼽은 상태로 작동시키면 됩니다.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돈벌이 용으로 입소문을 탄만큼 조이트론에서 가격도 많이 인하해서 판매중입니다.

 

하나 구매하셔서 편안하고 즐거운 게임 즐시길 바라며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