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명의1 네이트판 레전드 - 공동명의 주장하는 예비신랑과 시댁식구들 벌써 두번째 파혼위기네요 예랑이는 33살, 사무직 위로 형누나 한명씩/형님도 계심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예랑이도 월급은 250정도 받는것 같아요 저보다 일한게 좀 적어서(대학,군대,좀 놀고) 모은게 3천을 간신히 넘더라구요. 차살때 대출 받아서 그거랑 3천(오히려 마이너스라 2천 좀 넘을거같아요) 시댁에선 제사안지낸다고 하는데 형님께서 매 명절마다 죽어난다고 그랬던거 같아요 시아버지되실분은 선박?하시고 시어머니는 주부세요 노후준비는 아마 저희나 아주버님네에서 하게 될 것 같네요 저는 30. 사무직. 언니만 한명있음 월급따지면 지난달에 세후 238들어왔더라구요 시작이 190이었으니까 꽤 많이 오른거같고 연차안쓰고 주말근무하고 경리팀에 정리할거 대량으로 생기면 그거 돕고하면서 월급외에 받는게 거의 5~60에 ..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2.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