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부부2편1 네이트판 레전드 - 동생부부가 분수를 모르네요 2편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나를 치키기 위해 전쟁을 치루고 너무 지쳤네요. 동생은 저보고 나가달라고 했고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동생이 나가달라는 이유는 단 하나 올케가 불편해하니 나가서 살아달라는 거였죠. 정말 그 긴 시간 내가 지를 개패듯 패기도 하고 동생이랑 싸움나 큰 훈장 2개나 달린 그 긴 세월동안 적어도 남매이기 때문에 참아왔던 것들 피가 섞였기 때문에 희생했던 것들 그래도 동생이라고 아직도 등록금 대출 갚고 있는 내 사정에 조카 부족함 없으라고 투자했던 부분들 마저 동생이란 인간이 부참히 밟아버린 그후 뭘 어째야 할지 참 답답했습니다. 저한테는 너무나 큰 충격이였고 또 상처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에게 말씀 못 드렸습니다. 저희 부모님 아들 앞에선 안우셔도 딸 앞에선 우십니다. 저희 아버지 정년 2년 ..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1.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