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1 네이트판 레전드 - 동생부부가 분수를 모르네요 27살 여자입니다. 4살 터울의 남자 동생 하나 있는데 20살 때 동갑인 여자애를 임신까지 시켰습니다 저희집 딸2,아들1인 집안입니다. 아무래도 아들한테 부모님 관심이 많았는데 가슴에 대못 박고 지금의 올케와 결혼식은 미루고 저희 부모님 집에서 저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언니는 시집 가서 살고 있구요. 부모님 가슴 못 박은 동생 죽여버리고 저고 지옥가고 싶을만큼 저주하고 미웠습니다 배부른 며느리 데리고 병원가는 것도 저희엄마!! 조카 낳은날 옆에 있었던 것도 저희부모님!!! 동생은 군대 다녀오느라고 2년동안 공백이 있었거든요. 군대 간 동생의 아이 낳은 며느리 그리고 조카 수발이요? 당연히 저희 부모님이 하셨죠. 아이 침대며 기저귀 값이며 부수적인거 싹다~ 저희 부모님이 대주셨습니다. 옆에서 보는 ..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1.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