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부심1 네이트판 레전드 - 동서의 직업부심을 박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결혼 3년차 33살 동갑내기 맞벌이부부 입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 내년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연녕생 남동생이 있어요.. 이 남동생이 작년에 결혼을 했는데 동서라는 여자가 정말 자존심을 건드린다 해야되나..?? 속을 긁어서 이틀전에 소심한 복수 했습니다 크크... 동서는 처음에 간호사라고해서 저희 시부모님이 좋아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간호사 이미지가 희생정신이 강한? 그런 이미지라 좋게 봤구요 성격은 참 싹싹하고 붙임성 좋습니다. 근데 처음 결혼한다고 집에 데려와서 다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언니는 무슨일 하세요? 이런 말들로 제 가정사를 꼬치꼬치 캐묻고 사실 전 나이차 많이 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간호조무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 동생얘기 들어보면 간호사들한테 무시를 당한다고 많이 들어..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1.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