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1 층간소음 흉기 난동에 여경 도망 논란 층간소음 갈등으로 아래층에 사는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40대 남성이 구속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시민을 지켜야 할 경찰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당시에현장에 있던 여성 경찰관(여경)은 피의자의 범죄행각에 대처하지 않고 지원요청을 이유로 현장을 벗어나서 도망을 갔다는 증언이 피해가족의 증언이 나와 굉장히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해가족의 인터뷰에 따르면 피해자가 칼에 맞는상황에서 조카가 비명을 질러 올라가는도중 여경이 헐레벌떡 내려오는것을 목격했다고 하는데요. 범죄현장을 제지하기는 커녕 무서워서 도망간것으로 보였고 피해가족이 경찰에게 따지자 돌아오는 대답은 기상천외했습니다. " 다행히 여경이 내려가서 신고가 빨랐기 때문에 구조가 빨라서 .. 이슈 2021.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