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1 네이트판 레전드 - 보너스 주면서 생색내고 퇴직금 안주는 뻔뻔한 회사 퇴직금을 받은게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본인은 지방의 한 회사에서 대학 졸업후 3년 좀 넘게 다니다가 2년반 전에 퇴사함 그 때 다니던 회사는 " 보너스 많이 줄테니 퇴직금 달라 하지 마라. 달라고 하면 민형사 고소하고 소송해서 보복하겠다 " 뭐 이런 소리를 했음 . 지금 생각해보면 개소린데 그 때는 뭘 모르니 아 그런가 했다가 선배들도 군소리 없길래 보니까 보너스 액수가 꽤 됐음 . (많으면 연봉 1/3 ~ 절반정도) 분명 입사할때는 연말에 정산해서 보너스 많이 주니까 퇴직금 제도가 없다 이렇게 씨부렸는데 이 색히들이 첫해에는 주고 그 다음해에는 안 주면서 야근할때 사장 색히 혼잣말로 지껄이던게 생각남 보너스는 주든 말든 내 맘이잖음? 와 진짜 ㄱㅅㅂ색히 였음 그래서 내가 다닌 3년동안은 보너스 한번..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1.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