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1 네이트판 레전드 - 제가 심각한 얼빠인데 철이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간단히 제소개를 하자면 서른여자입니다. 부모님이 크게 사업체를 하셔서 용돈겸 월급으로 400정도 벌고 있고 뭐 외모는 관리 받는것도 좋아하고 꾸미는것도 너무나도 좋아하고 약간의 시술을 받아 화장하면 예쁘장 예쁨 딱 그정도입니다 쌩얼은 너무별로에욬ㅋㅋㅋㅋㅋ!!!! 지방이지만 신축 자가아파트도 있고 너무 부족함없이 행복한삶 살고있습니다만...!!! 요즘약간걱정이 전 연애경험 적지않고 꽤 많은편인데 이십대 초중반때 빼고 그이후로는 연하만 만났고 다 그냥 외모가 누가봐도 잘생겼다 출중하다 하는 남자만 만났어요 ㅎㅎㅎ.. 근데 이제 서른이 되고 나서 아버지와 주변 지인 분들이 선자리?소개팅이 굉장히 많이 들어와서 그냥 고르고 골라서 5번정도 했는데 다 최소 2살이상 연상분들 이셨고.. 스펙좋고 괜찮은 ..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1.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