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병1 네이트판 레전드 - 의심병 집착병 결국 맞았네요 저는 아이둘 키우는 주부 8년차입니다. 연애2년여에 이어 결혼해서 사는 중에 힘든 고비도 많이 겪엇다고 생각됩니다. 다름아닌..수치스럽기도 하지만 이글을 올리려합니다. 지식인 외 모든 분께서 본인의 일이라 생각하시고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 5년여정도 되었을까..... 사무실 직원들이 백일이어서 저희집에 왔는데 그중 여직원 한 명이 좀 상사 와이프에 대한 예절이 좀 없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뭔가 좀 이상했지요. 하지만 그 이후에 두명의 여직원 중 한명이 저랑 친해 이모저모를 알려주더군요 카플을 하는데 알고는 잇었느냐 또 그 여직원을 너무 보호해준다 라는 말이었죠 그여직원도 평판이 안 좋앗고 유부남 총각 가리고 않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더군요 고민하다 사실유무를 남편에게물었지만 저에게 의처..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1.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