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없는사람1 네이트판 레전드 - 차없는 사람은 몰라요 이런 여자 되지말라고 올려봐요 저는 30대 후반입니다. 서울은 아니고 광역시에 살고있어요 친구들보다 취업이 빠른편이었고 알만한 기업에 취업하고 인턴끝나고 정규직 발령받자마자 차를 샀어요. 여자지만 저는.. 가방이나 화장품이나 비싼옷이나.. 이런거 관심없었고 원래부터 차를 사고싶어했었거든요 여행하는걸 엄청 좋아해서요. 차가지고 잇으면 언제든 갈수있으니까요. 인턴기간 월급에 대학시절 적금 한달 2~30씩 해놓은게 있어서 준중형으로 마련했어요 제가 차를 살때 자차를 소유한 친구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한친구들과 여행계를 오래했었는데 네명이서 시간 다 맞춰 일년에 한두번 여행갈때 제 차를 가지고 제가 다 운전하죠. 아무도 운전을 못하니까.. 그런데 친한친구들은 뭐.. 수고비 명목은 아니어도 기름값은 꼭 ..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2.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