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부부4 네이트판 레전드 - 동생부부야 이제 인연끊자 내 얼굴에 먹칠하는게 분명하긴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을 다 털어내고 동생부부와의 연을 끊으려 합니다. 니가 이 글을 보고 부모님이나 나에게 연락해 허튼소리 한마디라도 지껄인다면 이글 주소를 니가 그렇게 어려워하는 장모님,장인어른,처형,처제에게 보낼것이니 그래도 괜찮다고 니가 결정하고 연락한다면 얼마든지 받아주마. 저는 남동생과 연녕생이며 결혼4년차 주부입니다. 동생은 제가 결혼한 후 1년 뒤에 결혼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은 동생에게 성격적결함(극도로 내성적,사회성결여)이 있다 판단하시고 지 앞가림이라도 하게 해줘야한다 고 하셨습니다. 아직도 생각만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일이 수도 없이 많지만 몇가지 일만을 얘기 하겠습니다. 니들 연애할 때 할머니 혼자 사시는 집에 은근슬쩍 들어가..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1. 7. 30. 네이트판 레전드 - 동생부부가 분수를 모르네요 3편 금요일날 퇴근하고 늦은 6시 쯤 사돈분들을 방문했습니다. 전화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긴히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저희 애가 무슨 실례라도 했나요? 라고 물으셨던 사돈분들 불안하신 표정이 역력했구요. 올케 어린 여동생은 안녕하세요 인사만 하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오게 된건 아이들 문제로 상의 드릴 것이 있어 찾아왔다고 엄마는 말씀을 시작하셨어요. 아이들 아이낳고 사는동안 저희집에서 거둬 그동안 뒷바리지 해 왔는데 생활비 한 푼 받지 않았고 저희 둘째가 아이들 교육 부분까지 도와주었다 그동안 며느리가 부모님과 명절 아니면 잘 왕래도 하지 않고 하여 저희도 늘 조심스러웠고 예전에 아이들 아이가졌다고 대책 마련하는차원에서 만났을때도 사돈이 저희아들 원망하는 태도를 아직 잊지 않고 있어 저희..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1. 7. 28. 네이트판 레전드 - 동생부부가 분수를 모르네요 2편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나를 치키기 위해 전쟁을 치루고 너무 지쳤네요. 동생은 저보고 나가달라고 했고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동생이 나가달라는 이유는 단 하나 올케가 불편해하니 나가서 살아달라는 거였죠. 정말 그 긴 시간 내가 지를 개패듯 패기도 하고 동생이랑 싸움나 큰 훈장 2개나 달린 그 긴 세월동안 적어도 남매이기 때문에 참아왔던 것들 피가 섞였기 때문에 희생했던 것들 그래도 동생이라고 아직도 등록금 대출 갚고 있는 내 사정에 조카 부족함 없으라고 투자했던 부분들 마저 동생이란 인간이 부참히 밟아버린 그후 뭘 어째야 할지 참 답답했습니다. 저한테는 너무나 큰 충격이였고 또 상처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에게 말씀 못 드렸습니다. 저희 부모님 아들 앞에선 안우셔도 딸 앞에선 우십니다. 저희 아버지 정년 2년 ..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1. 7. 28. 네이트판 레전드 - 동생부부가 분수를 모르네요 27살 여자입니다. 4살 터울의 남자 동생 하나 있는데 20살 때 동갑인 여자애를 임신까지 시켰습니다 저희집 딸2,아들1인 집안입니다. 아무래도 아들한테 부모님 관심이 많았는데 가슴에 대못 박고 지금의 올케와 결혼식은 미루고 저희 부모님 집에서 저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언니는 시집 가서 살고 있구요. 부모님 가슴 못 박은 동생 죽여버리고 저고 지옥가고 싶을만큼 저주하고 미웠습니다 배부른 며느리 데리고 병원가는 것도 저희엄마!! 조카 낳은날 옆에 있었던 것도 저희부모님!!! 동생은 군대 다녀오느라고 2년동안 공백이 있었거든요. 군대 간 동생의 아이 낳은 며느리 그리고 조카 수발이요? 당연히 저희 부모님이 하셨죠. 아이 침대며 기저귀 값이며 부수적인거 싹다~ 저희 부모님이 대주셨습니다. 옆에서 보는 ..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1.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