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이야기362 네이트판 레전드 - 단물 다 빨리고 해고당했습니다 디자인직으로 2차 ceo면접까지 봐서 들어갔는데 경력직 수습기간 2달이라하고 들어갔는데 첨부터 갑자기 부서를 신설해서 만들어서 대표가 하는말이 기획을 7로 하고 디자인을 3으로 하래;;;; 말도 안되지만, 일단 시키는 일은 다 했어 디자인하러 들어갔는데 기획이 급하다해서 기획하고; 웹 기획 다하고 소형가전 패키지랑 상세페이지 다 만들고.. 제품 cmf컬러를 제안해달라하지를 않나....... 여튼 급하다고 빨리하래서 야근까지 하면서 다하고 자기소개서에 html도 다룬다고 했더니 그것도 할 줄 아는거 봤다면서 웹 상세페이지 정리된 사이트도 시켜서 구축도 했어 그리고 지금은 또 제품사진촬영에 웹상세페이지 몇건 업체 맡겨서 컨트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수습 일주일 전에 디자인 력이 부족하다며 나가달래.. ㅋㅋㅋㅋ..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1. 4. 25. 네이트판 레전드 - 30대 여자 텃세 견디기 참 힘드네요... 우선 지금회사 입사 두달째임 남자팀장과 동갑여자직원 텃세때문에 미치게힘듬 일단 입사 첫날엔 나한테 모델같다. 동갑이니 말놓자. 말도 많고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해서 나를 좋게 봤구나 싶어 다행이다 싶었음 근데 다음날부터 슬슬 텃세시작 우선 업무공유 없음 모르면 지한테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했는데 매번 안받고 눈빛과 말투도 엄청 띠껍고 딱딱말투 임 내가 뭘 물어봐도 첫날때 알려주지 않았냐 라며 정색함 그리고 잘 알려주지도 않고 성질냄 난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음 그냥 본인이 가지고 있는걸 절대 나눠주지 않겠다 라는 마인드 인거 같음 왜 일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냐 물어보니 지도 들어왔을때 공석이여서 혼자 배웠다고함 그래서 나도 니가 알아서 배우라고함 진짜 황당했음 나한테만 불친절하고 다른 남자동료.팀장한텐 .. 일상다반사 이야기 2021. 4. 25. 이전 1 ···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