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남자 여자 NFL 뽀글이 후리스 플리스 자켓 추천

트러블메이킹 2022. 9. 6.

 

가을 겨울에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일명 뽀글이 후리스 or 플리스 자켓을 많이 선호하시는데요.

 

오늘은 구경하다 NFL에서 새로나온 신상 뽀글이 후리스를 잠시나마 입어본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이제 가을 겨울에 접어드려는건지 NFL에서 재빠르게 후리스를 걸어놨습니다.

 

 

색상은 4가지로 

 

버터 / 블랙 / 민트 / 아이보리

 

 

NFL 뽀글이 후리스 버터 색상부터 보겠습니다.

 

일명 누렁이색!

 

 

검은색 자크 및 지퍼 그리고 후드줄

 

가슴에 있는 NFL 자수로고 + 왼팔에 박혀있는 NFL 로고의 영향인지 무난해보이면서도 튀어보이는 포인트로 조화를 잘 이루어지는듯한 디자인입니다.

 

상당히 맘에 드네요!!!

 

 

버터색상 후리스를 입고 전신거울 앞에서 찍은 모습.

 

 

그 다음은 NFL 뽀글이 후리스 민트색상 입니다.

 

 

확실히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민트색상은 이쁘긴하지만 그닥 땡기지는 않네요.

 

여자분들이 입으면 굉장히 잘 어울릴만한 컬러입니다.

 

 

민트초코를 두른듯한 모습!!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나름 괜춘한듯?

 

 

3번째로 보여드릴 색상은 아이보리.

 

아이보리 컬러라고는 하는데 그냥 화이트 색상이더라구요.

 

그냥 화이트 색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누가봐도 흰색!!

 

 

모자 부위도 상당히 두껍네요.

 

다른 브랜드에선 모자쪽에 로고표시를 해놓은것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안한것이 깔끔해보이기 때문에 합격!

 

 

확실히 아이보리(화이트) 컬러가 진짜 이쁘고 구매욕구가 확 오르네요.

 

화이트톤에 블랙색상의 조합 그리고 로고마저 청아해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여러분들이 직접봐도 인정하실겁니다.

 

 

NFL 로고 지퍼가 너무 이뻐 보여서 찍어봤습니다.

 

 

아이보리(화이트) 색상을 입으니 겨울에 흰토끼가 생각이 갑자기 나는??

 

이쁘긴한데 아이보리(화이트) 색상의 단점은 때가 잘타기 때문에 참..구매가 망설여지긴 합니다..

 

 

마지막 보여드릴 색상은 블랙 입니다.

 

저는 블랙 컬러의 NFL 후리스 자켓이 제일 베스트로 뽑았습니다.

 

 

누구나 거부감 없이 입을수 있는 블랙색상에 화이트색상에 비해 때 타는것때문에 걱정을 안해도 되고 무엇보다 블랙색상이 입었는데 잘 어울린다?

 

그러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낼수 있는 큰장점이 있기에 제가 볼때는 블랙 검정색상의 후리스가 제일 많이 팔리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제가 95(M) 사이즈랑 100(L) 사이즈를 입어봤는데요.

 

M사이즈는 핏이 잘맞아서 잘어울리고 L사이즈는 살포시 크면서도 오버핏으로 몸을 감싸주는 느낌으로 멋있는 느낌이라 혹시 구매하실분들은 한치수차이의 사이즈에서 상당히 고민을 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로고도 아이보리 색상이랑 비슷하게 상당히 잘어울리네요.

 

 

소매부분은 이런 형태로 되어있어서 혹여 소매가 늘어나서 보기싫게 되는거에 대해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주머니안도 적당히 깊어서 손넣고 거리를 돌아다니기에 아주 적합해요!

 

 

밑에 허리부분도 소매부분처럼 되어있네요.

 

 

블랙 컬러라 그런지 NFL 빨강파랑 로고가 눈에 확 띄네요.

 

 

후드줄에도 NFL 로고!!

 

 

전신거울앞에서 최대한 로고가 나오도록!!

 

 

뒤집어쓰고 찍기!

 

진짜 블랙색상 너무 맘에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컬러 제품을 입었을때보다 사진을 더 찍었습니다.

 

이쯤에서 착용하고 사진찍는건 여기서 마무리!

 

 

NFL 뽀글이 후리스 플리스

 

품번 : F224UJK304

 

색상 : 버터 / 민트 / 블랙 / 아이보리

 

호칭 : 85(XS) ~ 115(XXXL)

 

가격 : 169,000원

 

 

지금까지 이번에 새로나온 신상 남자 여자 NFL 뽀글이 후리스 플리스 입어본 후기였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NFL매장가서 입어보시고 결정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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