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이야기

네이트판 레전드 - 대구상간녀 내용수정 및 정정글입니다.

트러블메이킹 2021. 5. 7.

안녕하십니까

대구상간녀 원본지킴이 

흐규흐규 라고 합니다.


처음 작성한 정정게시글이 

미흡하여 수정을 하였습니다.

우선 대구상간녀 로 알려진 ㄴㅇㅈ님께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정말 죄송하고 송구합니다.

그동안 알려진 내용이 

확대 과장 된 내용이 많아

그것을 정정하려 

이 글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본질의 사건이 과장이 되었고
많은 분들이 속으셨기에

포털사이트나 각종 방송사에

및 언론사등에 제보를 

많이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 제보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정 혹은 제보철회를
감히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저 역시도 제가 한 행동을 반성하고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고

수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춘선대원군님을 

신고하시는 분들이 계신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서 

춘선대원군님의 도움을 받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그분들을 

도와드리는 차원에서라도

춘선대원군 님을 

신고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대구상간녀 게시글로 인하여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1. 불륜.

ㄴㅇㅈ님과 ㅈㄴㅍ분께서는

서로 불륜을 하신건 

맞다고 하십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두분 다 뼈저리게 

반성하시고 계시다고 합니다.

후회하고 계시니 더이상의 질타는 

그분들에게 상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원글쓴이님은

더이상 불륜을 언급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3천만원을 받으셨고

이는 상간녀 소송이 아닌 

협박으로 받아 가신거라고 합니다.

이혼과정에서도 위자료를 

지급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2. 스와핑과 네토.

지금은 삭제되어 확인이 불가능한

원 글쓴이의 1차 게시글

(4월20일 오후3시경)

작성된 글에 언급되었습니다.

일전에 게시되고 삭제되었던
"상간녀 결혼식장에 다녀왔어요 

글 전남편입니다" 의 글을 작성하신

ㅈㄴㅍ분의 주장 대로 

호기심에 시도는 하셨으나,

실질적으로 실행에 옮기거나 

행동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안하셨다는게 중요한겁니다.

이 부분은 인스타까판 

춘선대원군님의 계정에서 

음성으로 확인 가능 하십니다.  

 

3.제보.

원글쓴이 님의 후기글에서 

자작을 의심받기 시작 할 무렵

결혼식장에 경찰이 출동하고 

원글쓴이를 애워싼 사진제보가 올라왔습니다.

그로 인해 수많은 판 유저 분들이 

진실임을 확신하고

이따금 올라오는 제보댓글 들을 

믿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제보글들은 대부분 원 글쓴이 님과 

그분의 친구분들이 작성 하신겁니다.  

 

4. 신상털기.

원글쓴이의 후기글이 

진실임이 알려지자

ㄴㅇㅈ님의신상과 

ㅎㄴㅍ분의 신상

그리고 ㅈㄴㅍ분의 신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단순한 공개가 아닌 주기적으로 

댓글로 노출을 시키면서

판 유저 분들이 

자극을 받으셨습니다.

그 당시 김딱딱조종사 라는 

인스타 계정주 께서

주기적으로 

신상을 올려주셨습니다.

 

5. ㅈㄴㅍ분님의 해명글.

지금은 삭제되어 

원본을 확인 하실수 있는 방법은

제가 작성한 글 중에 2번째 글인

"공직자 채용비리? 공사직원부업?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임

(feat.대구상간녀)"
에서 확인을 하실수 있습니다.

글이 작성 되어 게시될 당시에 

맞춤법과 어눌한 말투로 

요점 파악이 힘들었습니다.

요지는 결혼생활 내내 ㅈㄴㅍ분께서 

협박과 폭행을 당하고 사셨고

악의적이고 인격적이지 못한 행동을 

한 원글쓴이님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 바란다는 내용

호기심으로 스와핑을 시도는 하였으나 

실행에 옮기지는 않으셨다 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된다고 하였으나

당시 원글쓴이님의 친구분들의 제보글과 

다양하게 올라오는 증거자료로 인하여

허위사실로 치부 되었으나

현재 진실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6. 추가인물

ㅈㄴㅍ분과 죽마고우로 

알려진 친구분 께서

ㄴㅇㅈ님과 사귀었고 

둘 사이에 생긴 아기를 

낙태 하였다는 내용의
제보가 올라왔습니다.

뿐만아니라 ㄴㅇㅈ님께서 임자있는 남자만 

골라서 후린다는 제보도 올라 왔습니다.

 

후에 5월1일 ㅈㄴㅍ의 친구분이라 

주장 하는 댓글러의 해명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또한, 원글쓴이의 남자친구분의 

주작으로 밝혀 졌습니다.

애초에 낙태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ㄴㅇㅈ님께서 주장하셨다고 

그분의 친구분들이 얘기했다는

댓글들을 보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 또한, 원글쓴이 님께서 

작성하신 주작이라고 합니다.

애초에 그런일 따위는 

없었다는 겁니다. 

 

해명글 에는 ㅈㄴㅍ분의 친구분과 

ㅈㄴㅍ분이 손절을 할것 이다 하고 하셨으나

후에 서로의 치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손절하기 쉽지 않을거다 라는 

제보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또한

원글쓴이님의 주작입니다.

 

7. 또 다른 지인의 등장

네이트판 유저 분들 사이에는 

마덜이라 칭하게되는 분이

ㄴㅇㅈ님의 친한동생이라며 

등장하셨고 을 두둔 하셨습니다.

ㅈㄴㅍ분께서 ㄴㅇㅈ님의 사진을 도용하여 

스와핑상대를 구하는 글을 올린것이므로

ㄴㅇㅈ님도 합의하에 사진을 올리긴 하였으나 

무서워서 실행을 하진 않으셨다고 합니다.

사실확인 결과 비야님의 주장은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8. 5월2일 이후 현재까지의 진행 사항 입니다.

 
5월 2일 밤 11시경

ㄴㅇㅈ님의친구분 께서

사과문을 올리셨습니다.

내용을 요약해 드리면

친구분은 ㄴㅇㅈ님의 지인이 아닌 

남편분의 지인이며

ㄴㅇㅈ님과 그 남편분이 

힘든상황에 처해 있어서 

S.O.S를 요청하셨고,

친구분께서 남편분의 도움을 

받은적이 있어 두분을

도와주고 싶었으며

원글쓴이님에 대한 

비아냥거린 발언을 사과하며

본인을 앞세워 방패막이 역할을 하게한 

남편분 과 ㄴㅇㅈ님을 위해

더이상의 조력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입니다.

 

이때, 네이트판 유저님들이 

부들이라고 부르는 

추가 인물이 등장합니다.

원글쓴이님께 

"응애응애 엄마 나 왜 버렸어?" 

라고 악의적인 댓글을 작성 하였고

그분을 부들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부들이란 분에 대해서는 

밝혀진바가 없습니다.  

 

5월3일 새벽 2시58분경 

원글쓴이님 폭행사건이 발생합니다.

ㄴㅇㅈ님의 친구분께서 

사과 하겠다고 하셨고

이에 원글쓴이님께서 

얼굴을 보고 

사과하는게 맞겠다 하였고

포항 에 위치한 

팬션으로 방문 합니다.

원글쓴이님께서는 

네이트 댓글로 

본인이 폭행을 당했으며

고소를 할것이라고 밝힙니다.

 

이 내용은 

아직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글쓴이 "5월3일새집" 을 검색하시면 

그 당시 댓글들과

원글쓴이가 

작성한 댓글들이 난무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댓글을 삭제 하시어 

삭제된 댓글이 더 많은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약속대로라면 

제가 아닌 다른 원글지킴이 분께서

5월4일새집을 지어주셔야 되었는데 

개인사정으로 그러지 못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은 지워졌지만

저의 댓글에 따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5월4일에 답답한 마음으로 

제가 새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또한, 5월4일 자로 김딱딱조종사 님께서 

인스타계정의 게시글들을 삭제 하시면서

수많은 판유저분들이 

방황을 하게 되었습니다.

춘선대원군님께서 

이때 등장 하십니다.

 

춘선대원군님께서는 

본인은 그 누구의 편도 

아님을 주장하시면서

"ㄴㅇㅈ님의 친구분과 쓰니의 싸움" 

이라는 피드를 시작으로

원글쓴이님의 만행을 

하나하나 피드를 

올려주시기 시작합니다.

 

이때, 춘선대원군님을 

조롱하는 댓글과 믿지말라는 댓글들이 

난무하기 시작합니다.

이어 인스타까판을 조롱하고 

신고를 해야 된다는 댓글들이 올라옵니다.

 

모든 분들이 아시다 시피 

원글쓴이 님의 게시글과 

원본지킴이 에서는

모두가 고소장이 날아올것을 

대비 하여 "ㅇㅇ"이라는 

공통닉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 때부터 무차별적인 

폭로성댓글들이 난무하였고

저 역시도 그에 동참하였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따로 게시글을 작성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스타까판의 춘선대원군님께서 

모든 상황을 피드하여 주셨고

이 모든 내용은 

춘선대원군님 계정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알고 있는 모든 내용입니다.

더 정정하시거나 추가 하실 내용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부디 이글을 많은 곳으로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우리 모두가 잘못된 행동을 하였습니다.

그것을 정정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정정을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글쓴이께서 언급하신 분들이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그 잘못에 대하여 후회하시고

그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시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저에게 그와 같은 일을 겪으면 

어떻게 할것이냐는 질문을 하신다면,

저는 보상을 받았다면 

그것으로 됐다고 여길것입니다.

보상을 받지 않았다면 

가해자들에게 더 한 행동을 하겠지요.

허나 보상을 받았다면

말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물론 금전적 보상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료 할수도 없고,

정신적인 피해도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가해자에게 지속적인 보상을 

요구하는것도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피해자 분이 씻을수 없고 

나을수 없는 상처를 입은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가해자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이글을 게시함으로써

 고소를 당할수 있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일이고 

제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보셨다면

응당 저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제가 해드릴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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