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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흉기 난동에 여경 도망 논란

트러블메이킹 2021. 11. 18.

 

층간소음 갈등으로 아래층에 사는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40대 남성이 구속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시민을 지켜야 할 경찰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당시에현장에 있던 여성 경찰관(여경)은 피의자의 범죄행각에 대처하지 않고 지원요청을 이유로 현장을 벗어나서 도망을 갔다는 증언이 피해가족의 증언이 나와 굉장히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해가족의 인터뷰에 따르면 피해자가 칼에 맞는상황에서 조카가 비명을 질러 올라가는도중 여경이 헐레벌떡 내려오는것을 목격했다고 하는데요. 범죄현장을 제지하기는 커녕 무서워서 도망간것으로 보였고 피해가족이 경찰에게 따지자 돌아오는 대답은 기상천외했습니다.

 

" 다행히 여경이 내려가서 신고가 빨랐기 때문에 구조가 빨라서 돌아가시지 않은 것만으로 위안을 삼아라 " 라고 말했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여자경찰(여경)이라고 하지만 세금을 받고 시민을 지키는 업무를 가진 경찰이 현장에서 제압하려는 노력은 일체 하지 않고 피해자를 냅둔체 도망치는게 말이 되느냐 라는 반응이 대다수입니다.

 

한편에서는 우려했던일이 이제서야 터진다는 반응도 나오는데요. 현재 우리나라는 여성할당제라는 양성평등이라는 허울좋은 소리에 직업에 남녀비율을 똑같이 채워야 한다는 논리로 성별 직업 적합도 상관없이 밀어붙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아무리 평등이 좋다고 하지만 범죄자들을 잡는 현장에서는 오히려 여자경찰(여경)이 도움은 커녕 발목만 잡고 있다고 경찰내부에서도 불만섞인 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남자경찰 혹은 네티즌들은 여자경찰(여경)에 대해 문제재기를 해왔습니다.

 

미화된 이야기를 인위적으로 만들고 의도적인 연출로 1계급 특진을 시키는 기사들을 보셨을겁니다. 위에 사진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동사 직전 등산객에 근무복 벗어주는거? 실종 치매노인에 신발, 양말 벗어주는거? 경찰로써 당연한 행동입니다. 그게 무슨 나라를 구한것마냥 저런식으로 1계급 특진시켜준다는것 자체가 역차별이며 오히려 여자경찰(여경)에게 특혜를 주는거 아니겠습니까?

 

 

오늘 사태로 인해 여자경찰(여경)을 비하하는 단어가 생겼는데요.

 

바로 " 화분 " 입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옆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서랍니다.

남자밖에 없던 경찰서에 상큼한 여자경찰(여경)이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요. 업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파트너가 아닌 남자경찰한테 그냥 같이 있으면 기분좋은 존재라는 의미에서 화분이라고 한답니다.

 

업무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그저 옆에 있어 기분좋은 존재로 남고 싶은가 봅니다. 해외에 있는 여자경찰 동영상 보시면 제압을 하지 못하더라도 여러명이서 목숨걸고 업무에 임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우리나라 여자경찰(여경)은 반성해야 합니다.

 

그냥 철밥통 개념 직장개념으로 경찰이 되니 책임감이 있겠습니까?

 

 

8년차 현직 경찰 인터뷰를 담은 유튜브 영상입니다.

 

지금 여경에 대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말해주는데 정말 기가 막힙니다. 공무원 점수가 딸려서 하향지원해서 되는 경우가 경찰이기도 하고 꿀빨라고 내근직을 원하는 여경이 대다수입니다.

 

물론 성폭행 피해자 상담 및 성관련 범죄에 관해서는 여경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 업무에는 적합하지도 않는데 여성할당제라는 이유로 이제 여경이 넘쳐나니 현장으로 2인1조로 묶어서 나가는데 결국은 남경 혼자서 해결하고 무전하는 용도로 쓰이는게 현재 여경의 현주소입니다.

 

층간소음 흉기 난동을 막지 못하고 도망간 여경사건으로 인해 경찰은 각성하고 바뀌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여성할당제라면서 정책내미는 정치인들이 바뀔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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